반응형 종묘대제20221 3년만에 부활하는 종묘대제 2022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지내는 제사 종묘대제 2021 행사가 코로나19로 관객 없이 지낸 후로 3년 만에 진행된다고 한다. *당일 종묘 무료개방 사진출처 : 문화재청 트위터 @chlove_u 국조오례의(國朝五禮儀) 길례(吉禮)에 속하는 종묘대제는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왕실 사당인 종묘에서 왕이 직접 거행하는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제사로, 종묘 정전(총 19실)에는 역대 조선의 왕 19명과 왕비 30명 등 총 49명의 신위가 모셔져 있다. 평소에는 구경하기 힘든 조선 왕조 왕가의 신위나 어진을 가까이서 볼 수있는 단 하루 행사이며, 1969년 복원된 이래 매년 개최된 종묘대제는 조선 시대부터 지금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이자,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.. 2022. 4. 27. 이전 1 다음 반응형